标题:Someday
副标题:www.jitashe.net
艺人:酒捞蜡
作词:冠柳康
作曲:冠柳康
节拍: Moderate ♩ = 100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什么时候能停止流泪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什么时候黑暗能散去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希望温暖的阳光蒸发掉眼泪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疲惫的模样让我一点点厌倦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想全部放弃,那让我感到厌倦的梦想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每次感到自己的不足远远多于自己所拥有的时候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 就只能无力地蹲坐在那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什么时候能停止流泪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什么时候黑暗能散去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希望温暖的阳光蒸发掉眼泪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会好的,我总是这样安慰自己坚持着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一天一天把自己变得可怕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即使说相信我,也无法相信的我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不知道还能坚持多久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等待的话总有一天会来的吧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像夜晚再长,太阳总会升起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我疼痛的心总有一天会好的吧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希望上天能帮助我,拜托帮帮我吧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独自一人的我渐渐地没有了战胜的信心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什么时候能停止流泪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什么时候黑暗能散去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希望温暖的阳光蒸发掉眼泪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等待的话总有一天会来的吧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像夜晚再长,太阳总会升起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我疼痛的心总有一天会好的吧
언젠간 언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