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浪的人在外想念你
亲爱的妈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没有一个家
冬天的风啊夹着雪花
把我的泪吹下
走啊走啊走啊走
走过了多少年华
春天的小草正在发芽
又是一个春夏
把我的泪吹下
又是一个春夏
사랑하면 할수록-한성민 越爱越...-韩成民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夕阳映之山头而今越 凝望如斯 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吾无以言表之心事 是否早已知晓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虽不知缘由 我俩如偶然般就此度日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纵使穿越飞虹身于天国我心亦不变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越爱越思念 纵然心中苦痛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此乃我俩结局并不信之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如今方才明了 爱意无法隐藏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 命定般降临于此生之吾爱 如今乃是吾之命运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 纵然越爱越远去消失令人生畏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纵使如此吾仍深信此非结局 끝이 아니란걸 此非结局 即便眼睛失明了,爱慕之心不灭,孩子再续长辈错开之缘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