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새(不知名的鸟)

  • 所属专辑:Gift Part 1
  • 作词:최갑원
  • 作曲:박수종 / 이종훈
  • 编曲:박수종 / 이종훈

이름 모를 새的吉他谱

暂无该歌曲的吉他谱,欢迎求谱发谱

이름 모를 새的歌词

어느 늦은 밤 버릇처럼 나 고갤 들고서 저 하늘에 울어
某个深夜里 习惯性地对着天空哭泣
달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오늘따라 유난히 슬퍼
月亮那么明亮 那么耀眼 今天却尤其悲伤

어슴푸레 찾아온 새벽에 조심스레 우는 이름 모를 새처럼
稀微中来临的黎明 像默默哭泣着不知名的鸟
지저귀듯 그대를 부르다 기억으로 날갯짓을 해
呢喃着你的名字 用回忆展开翅膀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决不能放弃的我们的爱 再珍惜也还是会被忘记的离别
하지만 못 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可是 因为我心里有太多的话没说出口 拖着脚步等待着

그대 사진에 그때 웃음에 얼룩이 늘어 내 눈물 때문에
你的笑容在那时的照片上渐渐班驳 因为我的眼泪
너무 흘러서 또 닦고 닦아서 해져버린 그대 그리워
实在太多 擦也擦不掉 思念着离开的你

선명하게 모두 다 생각나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예쁜 기억들
全都那么鲜明 比世上什么都美丽的回忆
시간 속에 먼지가 되는 날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정말
害怕它会在时间中变成灰烬消失不见 我真的很害怕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决不能放弃的我们的爱 再珍惜也还是会被忘记的离别
하지만 못 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可是 因为我心里有太多的话没说出口 拖着脚步等待着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决不能放弃的我们的爱 再珍惜也还是会被忘记的离别
하지만 못 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可是 因为我心里有太多的话没说出口 拖着脚步等待着

更多

推荐吉他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