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TATION第十六首《独角戏 (Monodrama)》是原声吉他为特征的R&B歌曲,是EXO成员LAY的SOLO歌曲,也是在STATION首次展现的中文歌曲。
《独角戏 (Monodrama)》把一个男人的悲伤单恋故事装进歌词中,迫切表现了默默在旁看着心爱女人的的男人的心理。原声吉他与钢琴旋律与男人的独白把歌曲情绪引到最高潮,带动整首歌曲的细腻吉他演奏特别印象深刻。
LAY来往中韩,除了EXO活动,在电影、电视剧和综艺节目等方面也表现活跃。同时,他参与了本次《独角戏 (Monodrama)》的作词作曲以及编曲,与作曲家Im Gwang-wook和Ryan Kim为先锋的制作团队“DEVINE CHANEL”共同担任作曲受到瞩目。
SM STATION 열여섯 번째 곡 ‘모노드라마’는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특징인 R&B 곡으로, 엑소(EXO)의 멤버 레이(LAY)의 솔로곡이자 STATION에서 처음 선보이는 중국어 곡이다.
‘모노드라마’는 한 남자의 애절한 짝사랑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마음을 절절히 표현하고 있다. 미니멀한 트랙 위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남자의 독백을 담으며 감정의 고조를 이루고, 특히 곡 전체를 이끄는 섬세한 기타 연주는 바로 곁에서 연주하는 듯 인상적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가수로서는 물론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레이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작곡가 임광욱과 Ryan Kim을 필두로 한 ‘디바인채널’ 프로듀싱팀이 공동 작곡을 담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