导演: 李容锡
编剧: 崔兰 최란
主演: 李准基 이 존 기 / 韩孝珠 한효주 / 李英雅 이 영 야 / 朴时厚 박시후 / 李文植 이문식
官方网站: http://tv.sbs.co.kr/iljamae/index.html
专辑介绍:
《一枝梅》讲述了朝鲜中期的侠盗一枝梅与当权者和腐朽的社会制度进行抗争的故事,剧中将通过当时朝鲜王朝的种种腐败来讽刺当今韩国社会存在的官场与黑势力勾结、高官子弟享有特权、作弊风气等社会现象.
朝鲜时代中期,有一个活在百姓心中的侠盗,他就是一枝梅。他是专门惩罚有钱有势,有武力的贪官。由于不知道他的来历,他成为朝廷官员们最疼痛的罪犯,也是穷困百姓们的希望。偶然的机会他与卞植的女儿恩彩相遇,并陷入爱情.
主人公勇儿8岁时目睹父亲被杀,眼睁睁地看着父亲死在自己眼前,但自己却喊都没喊出来。后来成为了铁石家的养子,渐渐长成为一个小混混。偶然机会中对父亲的死开始怀疑起来,而唯一的线索就是刺死父亲的剑上的图案,为了寻找到那把剑,勇儿成为了小偷,成为了江湖上盛名远扬的一枝梅。而他与时厚、恩彩、凤顺之间的爱、恨、情、仇,也将热烈展开……
人物介绍:
李准基 饰 一枝梅/勇儿/谦儿
有样东西,我必须要找到,在找到它之前我不会被抓到的。8岁的时候,亲眼看到父亲被人杀害的一幕,但是他不敢喊出来。因父亲的死亡他成了锁头的儿子,改名为勇儿,长大后成为市面上的小混混。偶然知道父亲的死因背后有着没有揭开的秘密。只有一个线索,就是杀死父亲的那把剑上印着的花纹。为了寻找剑的主人,勇儿选择当一名盗贼。就这样,他成为一枝梅。
韩孝珠 饰 恩彩
哪怕只是一次,请你把面纱揭开吧。即使不能再看到你,我也不会后悔,因为你已经偷走了我的心。稳重、聪明,不同于那个时代普通女人,非常关注当时时代的变化。朝鲜时代第一个想出发展旅馆业的人,以父亲的名义开始了旅馆业,并取得大成功。用得来的资金暗地里帮助穷困的百姓。与哥哥时烷有着截然不同的性格。常常帮助被家人冷落、被时烷折磨的同父异母的哥哥时厚。对待时厚时是个温柔的女人,但对亲哥哥时烷却是凶巴巴的妹妹。当听到世人讨论一枝梅,开始关注他并产生了爱情。
朴施厚 饰 时厚
我想疯狂地抓住你。我不当市面上的混混,像人一样生活的路只有一条,那就是抓住你,一枝梅。丹生下的孩子,9岁之前一直以为自己的父亲是小偷锁头。 9岁时在一次为卞植做事的时候,因卞植差点丧命。之后丹找到卞植,告诉他时厚是他的亲生儿子的事情,从此在卞植家做了下人。虽然是他一直梦想的生活,但时烷的折磨和家人的无视,把他推向绝望的边缘。为了得到家人的认可,也为了实现自己的梦想,时厚必须要抓到一枝梅。深爱时烷的妹妹恩彩,当知道恩彩爱着一枝梅后,更加疯狂地要抓到一枝梅。
李英雅 饰 凤顺
我知道你的心里在想什么,之前的生活是多么艰辛。现在开始我会保护你。与恐吓和尚是配合默契的一对父女诈骗团伙。在全国各地进行行骗,与养父事事对付。整天抱怨恐吓,是个又老又无用的老头子,但其实是世界上最信任,也是最依靠的父女关系。四处行骗的他们来到汉阳南门的市面上。原本想骗勇儿的她反被勇儿抓来当人质,直到还清债为止。虽然爱着勇儿,但知道他喜欢恩彩后痛苦。
국내 개봉제 : 일지매
제작정보 : 음반제작정보: 포니캐년
감독 : 이용석 연출, 최란 극본
출연배우 : 이준기 박시후 한효주 이영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그때가 조선중기였을거다. 한 사내가 있었다. 아니 사실은 있지 않았다. 왕이랍시고 양반이랍시고 꼴값을 떠는 작자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멋진 사내가 백성들의 꿈속에 살고 있었다. '이 도적놈의 세상, 지금부터 나, 일지매가 접수한다' 돈도가지고 법도 가지고 무력도 가진 그들을 조롱하고 혼내던 그 사내. 정체를 알 수 없기에 가진자들이 잡을 수 없던 그 사내.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들ㅇ이 희망을 꿈꾸게 한 그 사내. 이제 21세기가 되었고 문명이란 것이 삶을 편하게 해주었지만 여전히 비슷하게 억눌려있는 서민들의 꿈속에 그를 되살려 보자 못된 놈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해보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속은 후련하지 않을까
♬ ‘냉정과 열정사이’ 일본 최고의 사운드트랙 히트메이커 ‘요시마타 료’와
한국 최고의 실력파 아티스트 [박효신, 웅산]의 한일합작 드라마 OST !!
●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을 가진 ‘이준기’를 비롯, 한효주, 이영아 등 신세대 배우들과, 김창완, 조민기, 김성령, 이문식 등 중년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비롯하여,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 등 후지TV의 간판 드라마들의 음악을 담당한 일본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의 첫번째 한국 참여작품!
● ‘눈의 꽃’으로 한국 드라마OST의 역사를 다시 썼던 ‘박효신’과 일본 드라마음악의 거장 ‘요시마타 료’의 만남으로 드라마음악 역사에 새도전!
● 한국 재즈계의 디바 ‘웅산’과 요시마타 료의 매력적인 결합!!
● 그 외 유열, 배기성(캔), 음악그룹 놀이터 등 다수 아티스트 참가!!
● 한국, 일본, 체코(프라하 심포니와의 협연) 3개국에서의 완성도 높은 레코딩 작업!!
Homepage : www.sbs.co.kr
♬ 2008년 6월 최고의 대작, [일지매] OST 각종 검색어 차트 1위!
일본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 [냉정과 열정사이],[프라이드],[런치의 여왕],[장미없는꽃집]와
한국 최고의 실력파 아티스트: 박효신, 웅산, 유열, 배기성(캔), 음악그룹 놀이터 와의 합작으로 한차원 높은 OST를 선보인다!!
[시청률 추이] 공중파 3사 中 수목드라마 시청률 독보적인 1위!!
(5월 21일 첫방송: 15%/ 5월 22일 2회: 17.5%/ 5월 28일 3회: 19.0%/ 5월 29일 4회: 18.9%)
지난 2008년 1월, 일본 드라마 음악의 거장 ‘요시마타 료’가 비공식적으로 방한했다. 한국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마침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중인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의 ‘김기범’ 대표, SBS 드라마 [일지매]의 ‘이용석’ 감독과 스탭들을 만났다. 인사차 가졌던 그 미팅에서, 요시마타 료는 함께 읽은 ‘일지매’의 시놉시스를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또한 한국의 사극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생겨, 제작팀의 음악감독 제안을 그 자리에서 흔쾌히 승락했다.
이후, 음악과 관련된 작업은 급진전되어, SBS의 화제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드라마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 주제곡 ‘눈의 꽃’의 주인공 ‘박효신’이 남자보컬로 요시마타 료와 함께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고, 여자보컬로는 한국재즈계의 디바 ‘웅산’이 맡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영화 중 특히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를 좋아하며 평상시에도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일본에서
방영중인 한국드라마의 인지도있는 여러아티스트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 드라마 음악을 자신이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국의 많은 배우와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많은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문화는 그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못한 것 같다며, 이번기회를 통해 자신의 음악이 문화상호교류의 차원에서 한국에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액션은 보다 더 강렬하게, 러브라인은 보다 더 간절하게, 음악으로 영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요시마타 료(吉俣良)의 장점이다.
요시마타 료는 1959년 가고시마 태생으로, 1977년 진학을 위해 상경, 요코하마시립 대학 상학부 재학 중 아티스트의 스테이지 멤버로서 활동을 개시. 1984년부터 1992년까지 '리벌버'의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각종 CF음악 영화음악, TV 드라마의 수많은 사운드 트랙을 제작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冷靜と情熱のあいだ)>, 드라마 NHK 아침 연속TV 소설 <마음(こころ)>,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空から降る一億の星)>,